[기후위기 탄소중립 충북위원회 4차 정책간담회 #혜원장애인복지관]

[기후위기 탄소중립 충북위원회 4차 정책간담회 #마주하세]
이번 간담회는 혜원장애인종합복지관 관장님과 사회복지사 선생님들과 진행하였습니다.
기후위기에 가장 취약한 분들이 사회적 약자들입니다. 장애인분들도 취약한데요. 이를 개선하기 위한 방안으로 몇가지 제안을 주셨습니다.
- 녹색구매 바우처 지급 (친환경제품 구매용)
- 에너지 바우처가 국가 차원에서 이미 시행되고 있는데 청주시 차원의 자체 탄소중립 바우처 제도를 만들면 좋겠음.
- 사회복지시설이 운영하는 내연차량을 전기차, 수소차로 전환을 적극 추진
- 사회복지시설 등 평가지표 중에 탄소중립 전환 사업의 평가 포함
- 사회적약자 거주 임대아파트에 태양광 발전 시설 등 신재생에너지 시설 도입 필요
- 탄소중립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활동 적극 필요
마지막으로 기후시민 백만행동 인증샷으로 간담회를 마무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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