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톤 저감 기후시민 (백만의) 선언
백만의 선언
지구를 식히는 백만 선언
참여자 수: 1398 건
김대식 님이
탄소 중맆은 우리의 생명을 지키는 일 입니다 이재영과 함께 하겠습니다
라고 선언 하셨습니다.
승용차 대신 지하철 400.0 kg
승용차 대신 버스 350.0 kg
겨울철 난방온도 지키기 292.0 kg
소고기 줄이기 196.0 kg
형광등 LED로 교체 125.0 kg
최충식 님이
천마디 말보다 한번의 행동이 중요합니다.
라고 선언 하셨습니다.
승용차 대신 지하철 400.0 kg
공기압 체크 83.4 kg
가까운 거리는 걷거나 자전거로 25.1 kg
종이컵 사용 줄이기 4.0 kg
박진영 님이
소.돼지.닭고기를 안 먹으려고 노력하겠으며 되도록 걷고 가까운 거리는 대중교통과 자전거를 이용합니다.
라고 선언 하셨습니다.
승용차 대신 버스 350.0 kg
겨울철 난방온도 지키기 292.0 kg
소고기 줄이기 196.0 kg
가까운 거리는 걷거나 자전거로 25.1 kg
냉장고 비우기 12.0 kg
서울특별시 > 종로구 에 사시는
양이원영 님이
나를 위해 아이를 위해 그리고 우리 모두의 미래를 위해 탄소 1톤 줄이기 부터!
라고 선언 하셨습니다.
승용차 대신 지하철 400.0 kg
승용차 대신 버스 350.0 kg
겨울철 난방온도 지키기 292.0 kg
소고기 줄이기 196.0 kg
형광등 LED로 교체 125.0 kg
꽃미남 허재영 님이
작은 실천부터 해나가겠습니다.
텀블러 사용하기, 장바구니 사용하기, 용기 내어 용기에 담아오기 등 사소한 것들부터 습관화하겠습니다.
조금 익숙지 않아도, 조금 불편해도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지구를 더는 병들게 하지 말아야죠.
달리 님이
내가 하는 행동이 지구에 누가 되지 않도록,,,
라고 선언 하셨습니다.
승용차 대신 지하철 400.0 kg
울산JYP 님이
이동에 자가용 사용을 줄이고 대중교통을 이용하겠습니다.
라고 선언 하셨습니다.
비오리 님이
플라스틱 사용을 줄여요.
종이 사용을 줄여요.
머그컵과 손수건을 사랑합시다.
겨울철 난방온도 지키기 292.0 kg
밥솥 보온시간 줄이기 71.0 kg
운전 속도 준수하기 65.9 kg
트렁크 짐 정리하기 56.4 kg
수도 절수기 사용 47.0 kg
장재정 님이
나 하나 쯤이야가 아닌 나 하나부터라는 생각으로
실천약속을 합니다.
밥솥 보온시간 줄이기 71.0 kg
운전 속도 준수하기 65.9 kg
가까운 거리는 걷거나 자전거로 25.1 kg
플라스틱 줄이기 24.0 kg
생활 쓰레기 줄이기 20.0 kg
유림엄마 님이
동물들도 살아갈 수 있는 세상. 고기없는 월요일 실천합니다.
라고 선언 하셨습니다.
장희운 님이
탄소중립 나와 아이들이 살아갈 세상을 위해서 꼭 필요합니다
라고 선언 하셨습니다.
오유림 님이
석탄발전 에너지 거부합니다. 삼척 맹방의 해변을 살려주세요.
라고 선언 하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