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톤 저감 기후시민 (백만의) 선언

탄소배출 줄이고 탄소 흡수원 늘리자

탄소중립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지금이 아니면 내일은 없다]
지금 지구는 한번도 겼어본 적이 없는 상황으로 돌아가고 있다.
지금 당장 실천~!!!
이재명은 탄소중립 합니다
우리도 합니다.

더 늦기 전에
기언치

일상생활에서 부터 실천하기

가장 가까운 일상생활에서 부터 실천하기

우리들의 작은 실천이 백만행동 큰 물결로 만들어질 때
이재명 정부를 만들고 탄소중립 사회를 만들수 있습니다.

탄소중립의 문제를 국민에게 떠넘기지 말고 정부 장책을 바꾸어야 한다. 신규 석탄발전소 건설 중단 , 기후악당 포스코의 두개 제철소, 현대제철소, 한국잘전산업의 통합, 그리고 쓰레기 씨멘트 등 탄소중립 전환 로드맵이 필요하다. 그리고 에너지 불평등 해소를 위한 에너지 기본권, 에너지 바우처, 에너지 기본소득이 필요하다. 다음으로 에너지 자립 마을 육성, 에너지 자립도시 선언이 필요하고 그 다음으로 개인적 실천이 중요하다. 에너지 소비를 줄이는데에서 그치는 게 아니라 생산자가 되어야 한다. 태양광 한평 에너지 농사 짓기 같은 운동적 발상의 전환도 필요하다. 재규모 태양광, 풍력은 얼굴을 바꾼 삭탄발전소와 다룰바 없다
또한, 지금까지 희생을 강요당한 지역에 대한 적절한 보상도 필요하다. 돈이 아닌 정책적 보상이 필요하다. 희생을 강요당한 곳부터 에너지 자립을 할 수 있게 정책 수립을 해야한다.
애너지 과소비 지역인 대도시 죽 수도권과 서울 강남의 변화 없이는 말짱 꽝이다. 우리는 강남의 하청업체가 아니다. 강남의 해체 없이는 에너지 전환 역시 말장난에 불과하다.
애너지 기본소득은 국민 1인당 소비 에너지 총량을 배급하고 총량 이상을 소비하면 누진제를 적용하고 이하 사용자는 금전적 보상하는 제도다. 그렇게 하고 친환경 에너지 사용을 보상해주는 제도를 만들면 에너지 생산, 소비 문제를 페러다임이 변한다.
대공장은 유휴지, 공장 담벼락, 지붕, 고속도로 법면 등을 통하여 해결하면 된다.

탄소중립~ 하자! 하자! 된다!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ᆢ

지방자치단체를 발전사업자 등록을 하여 지방재정자립도 확립과 재생에너지 도시로 탈바꿈시킬 것.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인프라확충 방안을 마련하여 수송부문 탄소중립의 메카로 만들기. 삼척석탄화력발전소 건설백지화를 위하여 투쟁할 것 입니다.

탄소중립과 정의로운 전환을 위한 실천은 더이상 선언에 머물러서는 안됩니다. 바로 오늘 지금부터 제 자리에서부터 시작하겠습니다.